2025년도 어느새 반이 지났다. 사실 올해는 회고를 좀더 주기적으로 써보려했는데, 각종 일들이 꼬이면서 이렇게 상반기 회고로 기록하게 되었다. 지난해 12월 나는 현재의 회사로 이직하였다.기존에 1월부터 투입되기로했던 큰 프로젝트가 무산되면서 강제로 일을 쉬게되었다. 처음에는 그냥 조금 시기가 밀린 것으로 생각되어 크게 신경쓰지 않았으나 몇차례 시작이 밀리며 문제의 심각성을 뒤늦게 받아드리게 되었다. 물론 일이 없다고해서 무작정 논 것은 아니었고, 몇달간 Outsystems 교육도 받고 시험에도 도전했으나 아쉽게 한 문제 차이로 떨어졌다. 공부는 꽤 해서 나름 자신 있었는데, 시험이 영어로 되어있다보니 오역으로 인해 그렇게 된 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. 시험비가 비싸고, 상황이 불확실해서 재시도는 ..